"도대체 난 어떤 사람이었고

내가 좋아하는 게 뭐였더라?"

이 질문으로 시작해서

"난 육아말고도 뭔가를 하면서

25년을 보내면 좋을까?"

라는 생각으로 이어진 시간.

2024년 래빗쌤과 함께 비전을 찾은

앨리스맘들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도서관 수강생에서 강사로"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자신의 일을 찾아 삶을 살기 시작했는데요,

거기엔 함께 나를 찾고,

비전보드와 만다라트를 만들고 

나의 목표를 선언하는 힘이 컸답니다!! 

마치, 5년 후 자기 앞으로

1천 달러 수표를 써서 지갑에 넣고 다니다

정확히 5년 후 덤앤더머로 그 금액을

받게 된 짐 캐리처럼

꿈이 현실이 된거죠!!

우리도, 2025년 나의 모습을 그려볼까요?

래빗쌤 인 원더랜드는 2025년,

'원더랜드 질문육아'를 통해

더 자주 만나려고 합니다.

특별히 이번 원더비전 특강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한 새해 선물로 준비했는데요,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시간들을

님과 자주 나누고 싶어요 :)

우리의 첫 만남이었던 특강에서 나눈 이야기들이 여러분의 2025년을 준비하는 작은 씨앗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ㅇ^/

사랑하세요, 질문하세요

행복한 원더랜드로 안내해드리는,
래빗쌤(아라 대표님) 드림